브랜드스토리

'대박물갈비' 브랜드스토리

예비파트너 사장님 반갑습니다. “대박물갈비” 대표 주정민입니다.

10년 전 채소가게를 접고 식당 창업을 결심한 저희 부부는 어떤 메뉴를 선택할까 고민하다
시댁, 전주에서 향토 음식 물갈비 맛에 반해서 대박물갈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갈비는 돼지갈비에 콩나물과 버섯 등의 야채를 넣고 양념장과 함께 국물이 있게 끓이는 음식으로
가난했던 시절 귀한 돼지갈비를 푸짐하게 먹기 위해 전골처럼 양을 불려 끓여 먹는 것에서 유래되어
또 다른 명칭 “갈비전골”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가면 비교적 저렴한 전지살이나 다른 부위를 사용해서 퍽퍽한 느낌이 나는데 대박물갈비는
모두 다 갈빗대에서 나온 돼지갈비만을 사용합니다.
식대에 부담되지 않게 가성비 있는 가격에 판매하면서도 특별 비법 양념장은 사과, 배, 양파 등
각종 과일과 채소 등 신선한 재료만 사용해 만들어 감칠맛을 살리고 양념의 황금비율을 찾기 위해
단골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각종 재료를 늘렸다는 줄이기를 반복해서 만든 많은 손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였습니다.

고기 양념과 국물용 양념을 따로 만들어 더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육즙도 많고 씹을 게 없을 만큼
부드러운 돼지갈비는 대박물갈비의 자랑입니다.
이러한 저희 노력이 알려지면서 MBC 생방송 오늘저녁 슬기로운 외식 생활에 방송되고 많은 소비자 블로그 및
리뷰에 소개되어 이제는 서울 사람들의 입맛도 사로잡은 전주식 물갈비가 되었습니다.

“대박물갈비”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계절을 타지 않고 즐겨 찾으며 주요 원물의 가격 변동도 크게 없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주요 소비자 타겟층,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아이템, 유행 민감도가 낮은 아이템, 조리 및
서빙 간편화 시스템으로 재료비 및 인건 관리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분들께 꾸준한 매출,
최대한의 내실을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나와 가족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수익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처음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업종 변경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고
도와드릴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